[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학습일지] 5일차 TIL

5월 27일 월요일 ☀️

📌 항해99 취업 리부트 코스 내에서 기업 분석을 진행하면서,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나요?

 

채용공고들을 본격적으로 분석해본건 오늘이 처음이였던것 같은데,

오늘 일단 가장 크게 느낀점은 신입 채용 공고가 너무 없다...🥲

그래서 굉장히 많이 슬펐지만....

기업들마다 원하는 인재상들과 요구사항들, 어떤점들을 우대사항으로 어떤점들을 좋게 봐주는가를 분석해보면서

나에대한 객관화가 되는시간이였다. 그리고 스타트업들이 좀 더 UX/UI에 대한 관심이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을 선호 하는것 같았다.

요새 계속 이력서를 쓰면서 느끼는점은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들이 무엇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,

내가 바로 그들이 찾는 인재상입니다! 충족되는 사람이라고 보여줄 수 있는 근거가 존재해야한다는 점!

아직은... 당당하게 근거를 내세울 수 없는것 같아... 개선이 필요하다.....

조금씩 채워나가자...!

📌 내가 강조할 수 있는 역량은 무엇이며, 내가 보완해야 하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?

자기소개에도 그렇고, 내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UX/UI이다.

그래서 사용자 경험을 위한 개발자임을 강하게 어필하고 싶은데, 음 아직 당당하게는.. 내세울만하지 못한것 같아..

이번 이력서주차를 보내면서 이 점을 가장 보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.

메모장에 사용자경험 개선을 위해 다음 프로젝트때 적용하고 싶은것들을 한가득 적어가고 있다. 

다음 개인프로젝트 끝나고 이력서쓸땐 당당하게 전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라서요 이거저거 다 해봤습니다!

당당하게 외치고 싶다 쿄쿄